아무나 빌려가세요
프렌즈 시즌2: 11화 본문
how did everything go?
어땠어?
throw up : 구토
There was a projectile, uh, throwing up incident, but he started it.
추진로켓이 있었어 / 구토미사일 사건인데 / 하지만 그사람이 먼저 시작했어.
projectile은 발사체라고 하네요.
What would it say about me if I couldn't revel in your joy?
뭐라고 얘기하겠어 / 나에 대해 / 만약 내가 기뻐하지않으면 / 너의 즐거움을
It really hit me last night.
갑자기 깨달았어 / 지난밤
I started thinkin' about all of us, and how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난 생각해봤어 / 우리 모두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이것들이 우리 삶의 나날들인지.
I don't get it.
이해가 안돼.
If you wanna call that a reason
만약 / 너가 원한다면 말이지 / 그 이유를 말하길 or 굳이 이유를 댄다면 말이지
--> 넷플릭스에선 그게 고작 이유야? 라고 했지만 이런 강한 어조보단 꼬리를 내리는 느낌이 더 알맞는것 같습니다.
you take this big pause where you look all intense.
너는 멈추는거야 / 너가 보는 모든 곳에서 / 진지한 눈빛으로
That's a little more relaxed than you want them to get.
약간 더 긴장을 풀어버리셨구나 / 너가 원한것보다
lambs are scarier. Otherwise the movie would've been called Silence of the Ducks.
양이 더 무섭지. 그렇지 않으면 영화는 불렸을거야 / 오리의 침묵으로
--> 안소니 홉킨스가 나온 양들의 침묵을 비유한 유머
Last time I saw you, it was eat or be eaten.
지난번 내가 널 봤을땐 야생동물인 줄 알았어.
-->eat or be eaten : '먹고 먹히는' 이란 뜻이라는데 주로 자연의 법칙을 묘사할때 쓰는 문장이라고 하네요.
shrink : 정신과의사
worth a shot uh?
how did everything go?
어땠어?
throw up : 구토
There was a projectile, uh, throwing up incident, but he started it.
추진로켓이 있었어 / 구토미사일 사건인데 / 하지만 그사람이 먼저 시작했어.
projectile은 발사체라고 하네요.
What would it say about me if I couldn't revel in your joy?
뭐라고 얘기하겠어 / 나에 대해 / 만약 내가 기뻐하지않으면 / 너의 즐거움을
It really hit me last night.
갑자기 깨달았어 / 지난밤
I started thinkin' about all of us, and how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난 생각해봤어 / 우리 모두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이것들이 우리 삶의 나날들인지.
I don't get it.
이해가 안돼.
If you wanna call that a reason
만약 / 너가 원한다면 말이지 / 그 이유를 말하길 or 굳이 이유를 댄다면 말이지
--> 넷플릭스에선 그게 고작 이유야? 라고 했지만 이런 강한 어조보단 꼬리를 내리는 느낌이 더 알맞는것 같습니다.
you take this big pause where you look all intense.
너는 멈추는거야 / 너가 보는 모든 곳에서 / 진지한 눈빛으로
That's a little more relaxed than you want them to get.
약간 더 긴장을 풀어버리셨구나 / 너가 원한것보다
lambs are scarier. Otherwise the movie would've been called Silence of the Ducks.
양이 더 무섭지. 그렇지 않으면 영화는 불렸을거야 / 오리의 침묵으로
--> 안소니 홉킨스가 나온 양들의 침묵을 비유한 유머
Last time I saw you, it was eat or be eaten.
지난번 내가 널 봤을땐 야생동물인 줄 알았어.
-->eat or be eaten : '먹고 먹히는' 이란 뜻이라는데 주로 자연의 법칙을 묘사할때 쓰는 문장이라고 하네요.
shrink : 정신과의사
worth a shot uh?
시도해볼 가치가 있었지?
You want me to talk you out of it?
너는 원해? / 내가 널 설득해주기를 / 그것에 대해
-->talk sb out of sth : to persuade someone not to do something
Hey! How come I'm stuck dicing, when he gets to ball the melon.
왜 내가 과일을 썰어야 하는거야? / 그가 멜론을 동그랗게 팔때
--> ball 이 '동그랗게 만들다' 말고 섹스를 의미하는 뜻도 있나봅니다.
챈들러의 유머로 볼때 요 문장은 섹스의 의미로 쓰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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