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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빌려가세요
누군가의 명령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할때는 그 문장을 to부정사로 바꿔주면 된다. --예시-- '학교 선생님이 내일 역사책을 준비 해오라고 말했어' -> My teacher told us to prepare the history book the following day. '그 친구가 돈좀 달라고 요구했었어' -> he asked us to give him some money. '엄마가 게임 좀 그만하라고 했어' -> mom told me not to play the game.
there’s so much to do and I have so little time to do it in. 할일이 이렇게 많은데 시간이 없잖아 있어 / 많은 / 할일이 / 그런데 / 나는 / 시간이 별로 없어 / 그것을 할
Sometimes, things don’t work out the way you’d thought they would. 1. 세상일이 항상 내마음대로 풀리는 건 아니니까 가끔은 / 일들이 잘 되지 않아 / 그 방식대론 / 너가 생각했었던 / 세상일이
최근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이란 책을 외웠습니다. 하루 6문장씩 대화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회화책입니다(이책은 김민식PD의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에서 추천한 책입니다). 하루에 한과씩 외우는게 지겨워서 어느날엔 3개 어느날엔 2개씩 외우다 보니 약 3달정도 걸리더군요. 이후 사소하지만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고싶은 한국말을 생각하면 내가 외웠던 영어문장이 반사적으로 떠올랐습니다. 물론 제가 외운 영어문장에 한해서지만요ㅎㅎ. 특히 영작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우리가 문법공부를 통해 배운 문장보다 훨씬 풍부하고 다양한 표현들을 써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드나 외국영화를 볼때도 내가 외웠던 문장이 귀에 들리고 자막과 일치할때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 특히 프렌즈를 보고 많이..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를 의미 합니다. 오늘날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책,영화,게임과 같은 문화컨텐츠뿐만 아니라 택시,쇼핑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를 타실때 정류장이나 도로에서 오는 택시를 기다리시나요? 저는 카카오택시를 이용합니다. 내가 서있는 위치 , 가고싶은 위치를 설정하고 클릭하면 끝입니다. 이런 단순하지만 간편한 기능이 큰차이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작가는 대표적으로 미국의 우버를 언급합니다. 우리나라는 카카오 카풀이나 큰 논란이 있었던 타다를 생각하면 됩니다. 우버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택시를 누르고 10년만에 136조원의 가치를 지닌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우버를 타본 포노사피엔..
Sweet mother of all that is good and pure. 모두의 위대한 어머니는 착하고 순수하구나. -->Sweet mother of jesus는 성모마리아를 뜻하며 oh god! 처럼 감탄할때 쓰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head tilt : 고개를 갸우뚱하는 제스쳐 You two are totally into each other. 너희 둘 다 서로에게 관심이 있잖아. into : enthusiastic about or interested in
once I get used to the extra weight, I'll be back on track.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 추가의 무게에 /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아 julienne : 채썰기 how do we spell Casey, is it like at the bat or and the Sunshine Band? https://en.wikipedia.org/wiki/Casey_at_the_Bat Casey at the Bat - Wikipedia The outlook wasn't brilliant for the Mudville nine that day; the score stood four to two, with but one inning more to play. And then wh..
김민식PD의 해봤니 3부작 중 하나인 '매일 아침 써봤니?' 를 읽었습니다. 제목을 봤을땐 흔한 글쓰기 책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자신의 인생을 담은 자기계발서에 더 가깝습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자기계발서를 읽었습니다.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다 좋은 말이고 다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엔 쉽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는 글쓰기의 기본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로 꾸준함 이지요. 뻔한 이야기지만 약간 다릅니다. 이책은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려면 과정을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거창한 글쓰기보다 블로그에 쓰고 싶은 내용을 쓰라고 말합니다. "글을 매일 쓰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루하루의 삶이 즐거워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즐거워야 글에 자신감이 붙고 꾸준함을 기를..